군산철길마을
시간이
시간이
2014.05.12시간이 흐른다 난 아직 이루지못한것도 많은데... - 140428, 군산철길마을
그대라서
그대라서
2014.04.30그대라서 좋아요 그저. 그냥. 예쁜옷을 입고다니지 않아도 매일매일 화장을 하지않아도 조금은 낡은 운동화를 신어도 가끔은 아이처럼 투정부려도 나를 사랑해준 사람은 당신이기에 그 마음 만큼은 무엇보다 따뜻하기에 그대라서 좋습니다. 그대는.. 오늘도 많이 서툽니다. 하지만. 그런 그대가 좋습니다 그대라서 좋아요. - 네이버 포스트 http://post.naver.com/viewer/postView.nhn?volumeNo=75424 @군산철길마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