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데이오프
너의 목소리가 들려 #4 with 리코GR3
너의 목소리가 들려 #4 with 리코GR3
2019.08.20 잘지낸다고 하는데 여전히 걱정이 되요..
너의 목소리가 들려 #3 with 리코GR3
너의 목소리가 들려 #3 with 리코GR3
2019.08.20 자꾸 당신과 함께했던 흔적들을 따라 걸어요 혹씨나 만날 수 있을까봐..
너의 목소리가 들려 #2 with 리코GR3
너의 목소리가 들려 #2 with 리코GR3
2019.08.20 내 마음속에 들어온 당신이 이별후에도 내 마음속에서 떠나질 않고 있습니다. 아직은 이별이 믿어지지가 않아서일지도...
너의 목소리가 들려 #1 with 리코GR3
너의 목소리가 들려 #1 with 리코GR3
2019.08.20 그리움은 항상 남겨진 자의 아픔이다. 내가 그렇다, 그리움에 매일 힘겹다.
onedayoff with 리코GR3
onedayoff with 리코GR3
2019.08.17 가는길마다 혹씨나 너를 볼 수 있을까 두리번 거린다 잘못걸었다는 핑계로 너의 목소릴 들어볼까? 잘지내고 있겠지? 멀어지면 잊혀질꺼라는 얘기는 거짓말인가보다 이렇게 간절히 생각나는거보니 지금도 당신이 보고싶습니다
전주카페 원데이오프에 다녀왔습니다 #4 with 리코GR3
전주카페 원데이오프에 다녀왔습니다 #4 with 리코GR3
2019.08.14 원데이오프 page #4 심플함이 좋다.
전주카페 원데이오프에 다녀왔습니다 #3 with 리코GR3
전주카페 원데이오프에 다녀왔습니다 #3 with 리코GR3
2019.08.14원데이오프 page #3 창밖에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.
전주카페 원데이오프에 다녀왔습니다 #2 with 리코GR3
전주카페 원데이오프에 다녀왔습니다 #2 with 리코GR3
2019.08.14 원데이오프 page #2 Oneday off "날이 저물어 가다" One day off "하루를 쉬는날" 네이버 파파고에서 ㅎㅎ
전주카페 원데이오프에 다녀왔습니다 #1 with 리코GR3
전주카페 원데이오프에 다녀왔습니다 #1 with 리코GR3
2019.08.14 원데이오프 page #1 3개월 백수 생활을 접고 다시 일하려니 힘이드네요 ㅎ 오늘은 모처럼 쉬면서 소양면 화심리에 위치한 원데이오프 카페에 다녀왔습니다. 4개의 게시글로 나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~^^ 정식오픈이 언제인지 물어보지 않았네요 현재는 가오픈 기간이더군요 넓은 잔디에 외관은 컨테이너 처럼 꾸며진 그러나 내부는 완전 다릅니다. ㅎㅎ